이런 내용일지 몰랐고 일단 취향은 아닌데..ㅎ 중간중간 견디기 힘든 장면 몇번 있었지만 마지막 부분에서 자존심 상하게 눈이 찡해져버린...ㅜㅜㅋㅋ
여러 연인들의 이야기가 나오지만 결국은 숙련 할머니의 이야기였고 마지막 부분에 유덕시의 연기가 나를 울렸음.. 이런 스타일 감동 연기도 잘하시네요ㅜㅜ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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