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른파이브라는 브랜드에서 속옷을 구매했음.
속옷 패키지 디자인이 이렇게 감각적으로 예쁠 일이냐구...버리기 아까움😂 브라팬티는 그레이 컬러인데 생각했던 것보다 모카색에 가까운..
‘있는 그대로의 당신이 좋아요’라는 문구까지ㅜㅜ 판매페이지에 모델들 체형도 다양하고 편하면서도 자연스러운 아름다움을 추구하는 브랜드 같아서 더 마음에 들었던 것도 있음. 그런것 치고는 보정속옷도 팔긴 하더라만 뭐..ㅋㅋ
일단 디자인은 합격이고 착용감도 기대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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