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요일 넥젠 캐나디안이 소네고를 상대로 개선을 올렸다 (20.9.22., ATP홈) 넥스트젠ATP 스타 펠릭스 오제 알리아심이 화요일 이탈리아의 로렌조 소네고를 1시간 48분만에 6-2, 7-6(2)으로 물리치며 함부르크 오픈에서 성공적으로 데뷔했다. 20살의 캐나다 선수는 그들의 투어 첫 대면에서 맞은 네 번의 브레이크 포인트를 모두 모면했다. 오제 알리아심은 지난주 BNL 이탈리아 오픈에서 폼이 좋았던 세르비아의 필립 크라지노비치에게 첫 경기를 패했지만 US오픈에서 처음으로 그랜드슬램 4라운드에 도달했던 자신감을 유지하고 있었다. "느낌이 좋아요. 미국에서 지난 몇 주 동안 좋은 테니스를 했죠. 지금은 육체적으로도, 정신적으로도 좋은 상태예요"월요일에 알리아심은 말했다. "다음 도전에 준비 돼 있어요..